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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다시 로레타 성당에 왔고 아름다운 명종곡을 들었다. 종소리는 역시 너무나 아름다웠다.


초를 켰다.



..



나와서 근처의 아주 호젓하고 예쁜 레스토랑에 우연히 들어와 맛있는 점심 먹음. 약간 가격대는 있지만 연이틀 컵라면에 즉석국밥 먹었으니 괜찮다고 세뇌 중 ㅋ









스트라호프 수도원 부근이라 창 너머로 프라하 전경이 바라보인다. 좋은 사람들과 같이 오고 싶은 곳이다.







이제 힘내서 언덕길 내려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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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