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많이 못 자고 피곤한 채 새벽 택시를 타고 김포공항에 왔다. 수속은 빨리 끝났다. 30여분 후 탑승하러 간다.
'2024 kobe'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25 수요일 밤 03 : 또 헤맴, 방에서 저녁, 쿠야 동생, 방음 갈망 (0) | 2024.12.25 |
---|---|
12.25 수요일 밤 02 : 체크인, 헤매다 우나기동, 맛없는 차와 맛있는 케익, 하버랜드 (0) | 2024.12.25 |
으앙 고가도로 너무 무서워 (0) | 2024.12.25 |
12.25 수요일 01 : 간사이 공항에서 고베로, 성질급한 한국토끼임이 증명됨 (0) | 2024.12.25 |
탑승 (0) | 2024.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