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23. 20:53
토요일 늦은 오후 tasty and happy2024. 11. 23. 20:53
오늘은 네시가 다 되어갈 무렵에야 차를 마셨다. 이번주 내내 잠을 제대로 못자고 심적으로 산란해서 피곤했기 때문이다. 오후 늦게 차를 마시면 밤에 또 잠이 잘 안 올까봐 걱정은 됐지만 그래도 차를 우려 마셨다.
오늘 아침에 도착한 꽃은 거베라와 스타티스, 스토크, 냉이초 조합이었다. 별로 다듬을 게 없어 편했다.
꽃 사진 여러 장 추가해 마무리한다. 꽃을 다듬었던 아침, 그리고 차 마실 무렵 늦은 오후에 찍어서 사진마다 빛이 조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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