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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16. 23:07

꿀잠이여 와주세요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9. 3. 16. 23:07

 

 

 

오늘 스케치는 잠 안와서 뒤척거리다 베개랑 이불이랑 겹쳐 껴안고 눈 말똥말똥 뜨고 있는 미샤. 흑, 우리 둘다 꿀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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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