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23. 23:01
한낮의 카피치코 창가 2017-18 praha2019. 1. 23. 23:01
매우 힘든 하루였으므로 마음의 위안을 위해 카페 카피치코의 창가 사진 두장. 지난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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