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3. 16:36
토요일 오후 + 소국 tasty and happy2018. 11. 3. 16:36
어제 꽃집에서 드디어 소국 한 다발 득템. 이상하게 2집 동네 꽃집에 소국을 안 갖다 놔서.. 푸른색과 연자주색 소국을 더 좋아하긴 하는데 그건 없고 이거랑 주황과 완전 꽃자주분홍만 있어서 이걸로 고름.
소국 색깔에 맞게 핑크 코발트넷 찻잔 :)
꽃과 잘 어울리는 울 쿠마 ㅇㅅㅇ
테이블 장식용으로 몇송이 따서 물컵에 동동~
까망베르 치즈케익
그런데 차 다 마시고 나니 졸려온다
책 읽다 쪼금 낮잠 잘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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