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16. 14:54
설날 오후, 귀가해서 차 마시는 중 tasty and happy2018. 2. 16. 14:54
부모님댁에서 하루 자고 오늘 화정 집으로 귀가. 차 우려 마시는 중 :) 쉬니까 참 좋다. 연휴 짧은 게 너무 아쉽다.
러시아는 지금 마슬레니짜 기간이라 블린 먹는 시즌이다. 나도 먹고픈데ㅠㅠ 그냥 요리책으로 눈요기 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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