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

« 2024/12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2집 컴백. 오후의 차 마시는 중.



알람을 잘못 맞춰서 아침 7:17 기차 놓치고 취소 수수료 5천원이나 물고(ㅠㅠㅠ).. 9시 20분 기차 타고 중간에 갈아타고 내려오니 이미 한낮 ㅠㅠ










이 동네는 덜 춥긴 한데 눈이 펄펄!! 자다가 기차에서 내리니 눈이 이렇게 쌓여 있어 깜놀.






배고파서 별다방에서 샌드위치로 아점 때우고 들어옴.





그리고 별다방 티라미수 사와서 지금 먹는 중인데 역시 여기 티라미수 맛없고 달기만 해ㅠㅠ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 식구 토야, 일요일 오후  (2) 2018.02.11
으앙 이게 아침밥이라니!  (2) 2018.02.10
토요일 오후, 집  (0) 2018.02.03
일요일 이른 오후  (4) 2018.01.28
겨울 햇살, 토요일 오후  (0) 2018.01.27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