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2. 14:40
맘에 드는 카페 발견함, 이제 곧 공항으로 2017-19 vladivostok2018. 1. 2. 14:40
블라디보스톡 마지막 날. 맘에 드는 카페 하나 더 발견:)
이제 다시 호텔 돌아와 로비에서 택시 기다리는 중이다. 뱅기 안 흔들리게 해주세요
'2017-19 vladivost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공항 도착 (0) | 2018.01.02 |
---|---|
공항, 잠시 후 탑승 (4) | 2018.01.02 |
부질없었어, 서양배와 메도빅 (6) | 2018.01.01 |
1.1 월요일 밤 : 새해, 미니멀리즘 안됨, 그루지야 식당, 언 바다 산책, 추억들, 방에 와서, 새해 복 많이! (8) | 2018.01.01 |
숙소 창가에서 (4) | 2018.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