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1. 22:24
부질없었어, 서양배와 메도빅 2017-19 vladivostok2018. 1. 1. 22:24
흐흑 앞으로는 가방 꾸릴때 미니멀리즘을 실천합시다!
료샤 목소리 들으니 반가웠다. 그리고 둘다 케익 먹으며 서로가 좋아하는 거라고 생각했다는 게 재미있었다 :)
.. 료샤 수염 드디어 밀고 머리도 깎았다고 함. 머리 기른 건 괜찮았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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