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 8. 22:07
밝고 따스한 창가에 앉아 있고 싶다 2016 praha2017. 2. 8. 22:07
프라하. 9월.
말라 스트라나, 우예즈드.
카페 우 즐라테호 프스트로사.
..
지치는 날이다. 빛이 들어오는 따스한 창가에 앉아 차를 마시고 뭔가를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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