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 22. 22:25
구시가지 골목 모퉁이의 작은 카페 기억나서 2016 praha2017. 2. 22. 22:25
일과 사람 때문에 힘든 날이었기 때문인지 격렬하게 혼자 돌아다니는 여행의 순간이 그리워졌던 하루였다.
작년 9월. 프라하 구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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