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

« 2024/12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일과 사람 때문에 힘든 날이었기 때문인지 격렬하게 혼자 돌아다니는 여행의 순간이 그리워졌던 하루였다.

작년 9월. 프라하 구시가지.







'2016 prah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라 스트라나, 프라하  (6) 2017.03.15
물과 빈 병  (6) 2017.02.23
밝고 따스한 창가에 앉아 있고 싶다  (4) 2017.02.08
멋진 빨강  (4) 2017.02.04
  (4) 2017.01.29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