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

« 2024/5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2017. 2. 4. 18:12

멋진 빨강 2016 praha2017. 2. 4. 18:12

 

나는 기본적으로 강렬한 색상들에 끌리는 편이다. 물론 톤다운된 푸른색이나 녹색 계열도 좋아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색은 언제나 붉은색과 검은색이었다. 그래서 (나혼자) 이 두 색깔을 나의 시그니처 칼라라고 우기고 있다. 길거리를 지나가다도 빨간색이 보이면 꼭 돌아보곤 한다.

 

사진은 작년 가을. 프라하 거리 산책하다가 발견한 멋있는 두개의 빨강.

 

'2016 praha'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시가지 골목 모퉁이의 작은 카페 기억나서  (6) 2017.02.22
밝고 따스한 창가에 앉아 있고 싶다  (4) 2017.02.08
  (4) 2017.01.29
알록달록 동글동글  (0) 2017.01.25
부드럽고 진한 녹색  (0) 2017.01.23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