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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답게 매우 바빴던 하루였다. 내내 일했다. 줌 회의도 들어갔다. 그런데 이번주 중 오늘이 스케줄로만 봐서는 제일 여유있는 날이었다는 것이 슬프고 무서운 사실임. 내일도 엄청 빡빡하다. 최악은 수요일과 목요일임. 휴...




그나마 오늘과 내일 재택이라는 것만 위안이다. 예기치 않게 떠맡은 공사 때문에 온갖 어려움을 겪었다만 유일하게 좋은 측면. 그러나 수, 목은 빡센 일정 때문에 사무실에 나가서 계속 대면회의와 보고에 들어가야 한다.  




늦지 않게 자야겠다. 바깥 공기도 안 좋고 건조해서인가 계속 눈이 뻑뻑하고 아프다. 모니터를 너무 오래 보며 일해서인지도 모른다. 노동의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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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