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22. 22:44
마음의 양식이 과한 나머지 잠들었음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20. 5. 22. 22:44
오늘 자기 전의 퀵 스케치는 엄청 크고 두꺼운 책 읽다가 그만 꿈나라로 가신 말썽쟁이 미샤. 쿨쿨... 그저께 올린 마음의 양식 한아름 안고 가던 미샤랑 지나 그림(https://tveye.tistory.com/10285)에서 이어짐.
'야! 역시 글씨만 잔뜩 있는 책이라 졸렸던 거잖아, 그러니까 그림 있는 책 고르자고 했잖아!' 라고 지나가 구구절절 옳은 말을 해주었으나 미샤는 자느라고 못 들었음. (아이패드 자리가 모자라서 등 뒤에서 꿍얼대는 지나는 못 그렸음 ㅋㅋ)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땡글 볼토실 미샤랑 알리사 (0) | 2020.05.31 |
---|---|
지나의 일편단심 초코사랑 (0) | 2020.05.24 |
마음의 양식 한아름 안고 있음 (2) | 2020.05.20 |
눈땡글 모아모아 (0) | 2020.05.18 |
미샤 말고 딴 애들 몇 장 (2) | 2020.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