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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22. 19:37

다시 노동노예 복귀 중 sketch fragments 2018. 10. 22. 19:37





흑흑 나는나는 노동노예 옥토끼.. 나는나는 콩쥐... 근데 두꺼비도 황소도 없어 흐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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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 10. 20. 22:59

토끼네 집에 놀러온 쥬인 sketch fragments 2018. 10. 20. 22:59




쥬인아 멀리까지 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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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 10. 18. 21:29

료샤랑 나, 그때와 지금 sketch fragments 2018. 10. 18. 21:29




지난달에 뻬쩨르 가서 료샤랑 놀다가 옛날에 첨 봤을 때의 서로의 첫인상과 지금의 모습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료샤는 이따금 내가 자기랑 레냐 스케치한거 보면서 맨날 왜 레냐는 정성스럽게 귀엽게 그리고 자기는 이렇게 대충 웃기게 그리냐고 투덜거린다 ㅋㅋ 그래서 그의 첫인상은 사실 이랬습니다... 하고 그려줌.



그런데 료샤는 이 왼쪽 첫인상 그림에도 정성이 안 들어갔다며 자기 원래 백배 천배 더 잘생겼는데 왜 이렇게밖에 못 그리냐고 또 투덜거렸다 ㅋㅋㅋ 내 눈엔 오른쪽 대충 그림이 더 닮았는데 ㅎㅎㅎ








그래서 그는 나에게 첨 봤을땐 무지 똑똑해보이고 눈도 빤짝거렸는데 지금은 걍 토끼라고 반격했다. 근데 나 그때도 토끼였음 ㅋㅋㅋ 료샤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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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그린지 두어달 된 스케치. 떡하니 발레단은 만들어놓고 안무도 하고 작품도 발표하고 이것저것 일은 잘 벌려놨는데 당연히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고... 특히 소련 정부와 공산당에겐 찍힐 대로 찍혀서 매사가 피곤한 구 말썽쟁이 현 발레단 감독님 미샤님. 



미샤 : 아으으으으... 어째서 어째서 이렇게 많은 종이들을 봐야 하는 거야 ㅠㅠ 난 예술가인데 왜 자꾸 서류를 보래 흑흑.. 신작 제작비도 따러 가야 되는데 아 귀찮아... 으앙...



지나 : 야! 그러면 일을 저지르지 말았어야지!!! 우씨.. 너때매 나도 딸려서 고생 ㅠㅠ 빨랑 광고나 찍고 와!!! 돈 벌어와!!



미샤 : 힝... 은퇴 무르고 도로 춤을 춰야 하나 ㅠㅠ 다시 춤추면 출연료 무지무지 많이 준댔는데 ㅠㅠ 


:
Posted by liontamer
2018. 10. 16. 21:27

좋다 말았다 sketch fragments 2018. 10. 16. 21:27






당연히 나도 1도 안 닮은 건 안다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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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 10. 15. 22:31

느무 바빠서 아픈 것도 까먹음 sketch fragments 2018. 10. 15. 22:31




헥헥헥...



아니면 아침점심저녁 꼬박꼬박 진통제 먹고 있어서인지도 ㅜㅜ 약에 절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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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저 멀리 한국이란 나라에서는 토끼가 인간둔갑을 하고 회사에 가서 착취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나와 말썽쟁이 미샤와 알리사의 반응은 이와 같았으니...









.. 월요병 흑흑...


:
Posted by liontamer
2018. 10. 14. 14:49

이럴수가 sketch fragments 2018. 10. 14. 14:49





대체 공기 좋은 날은 왜케 금방 사라지는구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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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오늘 스케치는 고뇌하며 문제해결 방책을 궁리하고 있는 알리사 >.< 소련에서 용납될 수 없는 외국 금서들이랑 지하문학 읽는 서클 만들어서 잘 놀며 잘 지내왔는데 둔탱이 친구들 때문에 청년동맹(콤소몰) 대표 넘에게 뽀록났음.

 

 

현장에서 들킨 순간 알리사의 머릿속에서 파닥파닥 팽팽 돌아가는 생각들은 이러하였으니...

 

 

.. 하여튼 해결은 했다고 합니다 ㅋㅋ

:
Posted by liontamer
2018. 10. 12. 21:50

달 구경 sketch fragments 2018. 10. 12. 21:50





오늘 달이 참 이뻤다 :)



내가 노동노예 옥토끼라서 달 구경을 좋아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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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공원에 산책 나갔다가 나뭇가지 위에 앉아 자기들을 빤히 노려보고 있는 엄청 큰 까마귀 발견한 꼬맹이 미샤랑 지나 :)



미샤 : 옹와 이 까마귀 엄청 크다~ 날개 쫙 펴면 비행기 같겠당~~



지나 : 으앙... 까마귀 무싸와 ㅜㅜ 어제 길 건너는데 까마귀가 막 날라와서 생쥐 잡아채갔어 으아아앙... 쟤는 어제 걔보다 더 커.... 막 날라와서 부리로 나 콱 쫄 거 같아 ㅠㅠ 무싸와... 



미샤 : 까마귀 간지나는데... (난 지나가 더 무싸운데 ㅠㅠ)



... 엄청 큰 까마귀님은 지나가 무서워라 해서 안 그렸음 >.< 지나가 웬만하면 겁이 없는 편인데 까마귀랑 불시점검맨은 무서워함 ㅋㅋ


그치만 쫌 아쉬우니 뻬쩨르에서 찍은 까마귀 사진을 대신 올렸다. 여기 : http://tveye.tistory.com/8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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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 10. 11. 22:14

제일 많이 하는 말 sketch fragments 2018. 10. 11. 22:14





흑흑 진심 슬프다 엉엉 나 정말 진짜 이 말을 젤 마니 해... 돌아서면 까먹어 엉엉 나 포스트잇이랑 폰 메모도 마니 적고 화정 집엔 미니 화이트보드까지 있단 말이야.. 근데 적어놓으려는 순간 뭐 적으려 했는지 까묵는단 말이야 으아아앙 ㅠㅠ 너네는 아직 몰라 엉어어헝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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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오늘의 스케치는 콜콜 쌕쌕 꿀잠 자고 있는 오렌지 냥이랑 아가 미샤. 간밤에 내가 늦게까지 잠을 못 자서 오늘은 꿀잠 자보고파서 그려보았음 :) 냥이도 세상 편하게 발라당 드러누워 주무시는 중 ㅋㅋ 냥이도 아가 미샤도 따끈따끈 보들보들해서 서로 잠가루 막 퍼뜨리는 중.


:
Posted by liontamer
2018. 10. 10. 22:19

식판밥 먹은 보람은 어디에... sketch fragments 2018. 10. 10. 22:19





구내식당은 울 회사엔 없고 이웃해 있는 회사에 있음. 울 부서 사람들은 웬만하면 안 가는 곳이고 나도 스뎅(!) 식판에 밥 먹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일 때매 진짜 시간 없을때만 가는 편인데 오늘은 책 읽으려고 갔었다. 메뉴는 그럭저럭.


근데 어제 빨간날이라고 뒹굴다 신체리듬 깨져서 늦게 잔 결과 밥 먹은 후 너무 졸려서 카페에 앉아 정신없이 자버렸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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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오늘 스케치는 흥에 겨워 랄라랄라 춤추고 있는 꼬마 미샤 :) 길 가다가 제풀에 신나서 갑자기 이러고 있다. 사람들이 쳐다보든 말든 랄라랄라 ㅋㅋ (같이 걷고 있던 지나는 '아휴 바부팅이' 하면서 한쪽으로 슬며시 비켰음 ㅋㅋ) 



덩실덩실... 처럼 보이는 건 옷이 헐렁해서입니다 ㅋㅋ 촉망받는 발레 꿈나무 시절입니다 :))



맘속으로 떠올린 BGM : John, I'm only dancing (데이빗 보위님) 하긴 이 노래는 미샤가 저렇게 춤추고 놀고 있던 시절엔 아직 안 나왔었을테지만. (1972년에 나온 노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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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 10. 9. 16:30

작지만 크나큰 행복 sketch fragments 2018. 10. 9. 16:30




바로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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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오늘의 스케치는 또 구름과자 폴폴 드시고 계신 말썽쟁이 미샤. 



이렇게 자주 그리니 마치 골초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하루에 두세개비 이상은 피우지도 못하는 주제에 허세부리고 있는 것임.




미샤 : 야 토끼! 조용히 해! 


토끼 : 뭘, 난 진실만을 말할 뿐인데. 


미샤 : 그래도 주변 사람들은 모른단 말이야! 나 담배도 잘 피우고 술도 잘 마시는 줄 알아!


토끼 : 주변 사람들이 바보냐 -_-



:
Posted by liontamer





요런 어플이 있다고 해서 깔고 해봤더니만...






모지... 할때마다 다름.. 그래도 여름 쿨 라이트가 제일 많이 나옴. 파스텔톤이 받는 편이긴 한데 그렇다고 이거랑 완전 딱 들어맞는 건 또 아닌 거 같고, 오늘 화장도 좀 핑크톤으로 하고 갔으므로 긴가민가 하다가...







아잌 이게 모야아 ㅋㅋㅋ 아까 나온 건 별로 안 나오고 갑자기 득세하는 봄 웜 브라이트! 심지어 가을 웜 딥은 모야!!!! 여름 쿨도 나오는데 이번엔 또 브라이트래 ㅋㅋ






그래서 어플은 믿을 게 못되는 것으로 결론 :) 하긴 그러니까 전문가들이 돈을 벌겠지.



평소 잘 받는 메이크업이나 옷 등 색감을 떠올려보면 웜보단 쿨톤에 조금 더 가까운 편인거 같긴 한데 어떻게 보면 코랄이 안 받는 계열의 봄웜 끝 약간이랑 여름쿨에 걸쳐 있나 싶다가.. 그냥 겨울인가 싶다가 등등등...



아이고 모른다. 그냥 나 좋아하는 검정 빨강 입고 얼굴에 받는 핑크랑 레드 바르고 다닐란다. 오랫동안 노동노예 옥토끼로 살아오며 매일 인간둔갑을 해온 결과 웬만하면 메이크업으로 대충 이것저것 소화할수 있음. 카키랑 주황 같은 것만 아님 된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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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 10. 5. 21:34

시선의 차이 sketch fragments 2018. 10. 5. 21:34







진짜로 눈화장 다 번지거나 다크서클이 진하게 드러난 줄 알고 심란해하며 화장실 가서 거울 보고 왔었음 ㅋㅋ



뭐 레드 아이섀도를 포인트로 삼각존에 바르긴 했으니 그렇게 보였을 수도... (본격 남자들이 안 좋아하는 화장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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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 10. 3. 17:26

빨간 날의 여유 sketch fragments 2018. 10. 3. 17:26




잇힝~~



근데 어느새 저녁이 오고 있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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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 10. 2. 23:06

쪼끔 찐하려다 말았음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8. 10. 2. 23:06




오늘은 평소보단 쪼끔 찐하게. 그래봤자 그다지 안 찐함. 



먼저 지나랑 미샤. 막 들이대며 백허그하고 있는 미샤~ 그리고 '어머 얘 별꼴이야' 하면서도 내심 좋아하며 받아주고 있는 지나.



... 로 보이지만 사실은 이런 상황임.




미샤 : 지나야~ 너한테서 엄청 맛있는 아이스크림 냄새 나~ 킁킁~~~ 이거 무슨 향수야?



지나 : 향수 아니고 진짜 아이스크림 먹어서 그렇지롱~ 방금 에스키모 한개 플롬비르 한개 소르베 하드 한개 먹었지롱~~



미샤 : 넘해... 내거 하나도 안 남겨놨어 ㅠㅠ




두번째 스케치는 미샤 혼자 :) 샤워하고 나와서 조금 헐벗으심. 







미샤 : 근데 나 왜케 말랐어? 



토끼 : 아직 어른이 안 돼서 그래. 사춘기 때야. 



미샤 : 근데 왜 헐벗어? 



토끼 : 자꾸 꼬치꼬치 묻지 마 -_-


..



마지막 스케치는 약간 15금. 며칠 전 그린 키스 스케치(http://tveye.tistory.com/8434)에 이어. 








미샤 : 어 이번엔 둘이 헐벗었다~



트로이 : 우와 나 옆얼굴 다 나왔어!!! 나 여태 나온 거 중에 젤 많이 나왔어 크흑 감동... 



토끼 : 근데 지난번 스케치도 그렇고 이번 것도 그렇고 트로이 너는 원래보다 넘 미화됐음. 



트로이 : 다샤님이 나보구 벤 휘쇼 느낌이라 했는데 ㅠㅠ 



토끼 : 아니야! 너는 등짝만 보이는 무명의 피아니스트 아저씨 느낌이야!



그 피아니스트 아저씨(아스토리야 호텔) : 토끼야... 나... 앞모습 멀끔하고 잘생겼다며... 



토끼 : 그러니까 '등짝만 보이는' 이라고 했잖앗!




(등짝만 보이는 아스토리야 호텔의 피아니스트 아저씨 얘긴 여기 : http://tveye.tistory.com/8381 )


:
Posted by liontamer
2018. 10. 2. 20:55

좋아하는 날씨 sketch fragments 2018. 10. 2. 20:55






그래서 빨간 러시아 숄 두르고 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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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 10. 1. 21:06

일폭탄 뚜두두 sketch fragments 2018. 10. 1. 21:06






끄아으아아아아 30초마다 오는 자료요구 메일은 해도해도 너무한 거 아니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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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5. 22:53

숫자치 토끼 sketch fragments 2018. 7. 25. 22:53




아아아아 나는나는 숫자바보~



왜 나한테 예산 총괄을 맡긴 거냐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파트너 후배가 꼼꼼해서 참 다행이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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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4. 22:06

계속 서러워라 흐흑 sketch fragments 2018. 7. 24. 22:06




으아아앙.... 목요일에 또 서울 출장 가야 돼... 엉엉.... 할 일 계속 많아, 피곤해 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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