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8. 22:31
오늘도 구름과자 폴폴 미샤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8. 10. 8. 22:31
오늘의 스케치는 또 구름과자 폴폴 드시고 계신 말썽쟁이 미샤.
이렇게 자주 그리니 마치 골초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하루에 두세개비 이상은 피우지도 못하는 주제에 허세부리고 있는 것임.
미샤 : 야 토끼! 조용히 해!
토끼 : 뭘, 난 진실만을 말할 뿐인데.
미샤 : 그래도 주변 사람들은 모른단 말이야! 나 담배도 잘 피우고 술도 잘 마시는 줄 알아!
토끼 : 주변 사람들이 바보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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