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3. 00:04
코알라처럼 찰싹 붙어 꿀잠 주무시는 중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8. 11. 3. 00:04
오늘 스케치는 미샤 등짝에 코알라처럼 찰싹 붙어서 콜콜 자고 있는 지나. 그리고 푹신한 소파에 벌러덩 엎드려 꿀잠 자다가 어쩐지 등짝이 무거워져 오는 걸 느끼고 있는 미샤 ㅋㅋ
지나 : 난방 아직 안되니까 바부팅이 등짝에 붙어서 자야지~ 인간난로~~
미샤 : 으응... 이거 모야... 가위 눌리는 거 같아 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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