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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토프카'에 해당되는 글 4

  1. 2019.03.26 환하고 환한 빛 2
  2. 2019.01.02 12월의 프라하 산책
  3. 2017.09.18 해질 무렵 카를 교와 캄파에서 12
  4. 2016.10.15 색동 프라하 4
2019. 3. 26. 21:57

환하고 환한 빛 2017-18 praha2019. 3. 26. 21:57



캄파. 체르토프카 운하.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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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9. 1. 2. 22:06

12월의 프라하 산책 2017-18 praha2019. 1. 2. 22:06




12월에 다녀온 프라하, 산책하며 찍은 사진 몇 장. 이번 여행에선 전만큼 사진을 많이 찍지는 않았다. 춥고 음습한 날씨 때문에 DSLR은 특히 거의 안 가지고 다녔고 대부분은 폰으로 찍었다. 그래선지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을 정리해보니 300장도 안됨. 보통은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여행을 하면 7~8백장은 찍는 편인데 갈수록 적어짐. 아마 프라하는 원체 여러번 다녀온 곳이라 더 그럴지도 모르겠다. 뻬쩨르도 요즘은 카메라보다는 그냥 폰으로 찍는다.



돌아다니면서 대충 찍을 때야 폰이 편한데 그래도 확실히 나중에 파일들을 보면 폰으로 찍은 사진들은 화질도 그렇고 역시 여러모로 카메라보다는 못해서 뒤늦게 아쉬워하곤 한다. 엥이, 카메라로 좀 더 찍을 걸 하고 ㅎㅎ



이건 DSRL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 몇장. 근데 날이 흐리고 진눈깨비가 쏟아질 때 찍은 게 많아서 화질은 딱히...



맨 위 사진은 캄파 쪽의 체르토프카. 아래는 말라 스트라나 골목들과 흐라드차니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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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7. 9. 18. 21:03

해질 무렵 카를 교와 캄파에서 2016 praha2017. 9. 18. 21:03






처음 프라하에 가는 사람들은 카를 교와 구시가지 광장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곤 하지만 이 도시에 여러번 왔거나 얼마간 머물러 보게 되면 그 두 장소만큼은 가급적 피하게 된다. 사람이 너무 와글거려서...



그래서 요즘은 프라하에 가도 카를 교는 한번쯤 상징적으로 잠깐 가볼 뿐이고 그나마도 끝까지 걸어서 건너지도 않는다. 구시가지 광장이야 걸어서 여기저기 쏘다닐때 할 수 없이 가로질러 가야 할 때가 많이 있지만 카를 교는 필수 노선은 아니기 때문이다.



지난 6월초. 프라하. 저녁에 말라 스트라나의 숙소에서 카를 교랑 캄파 쪽 산책하며 찍은 사진 몇 장. 근데 이렇게 아래에서 찍으면 카를 교는 근사해 보이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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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6. 10. 15. 23:05

색동 프라하 2016 praha2016. 10. 15. 23:05

 

지난번에 빨강 시리즈, 노랑 시리즈, 녹색 시리즈를 올렸는데 오늘은 색동 프라하 :)

다채롭고 선명하고 화려한 색깔들을 발견하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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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