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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3. 21:08

완벽한 내향토끼의 사회적 가면 sketch fragments 2024. 4. 13. 21:08

 

 

 

오랜만에 대충대충 쓱쓱 일상 스케치 . 

 

 

들어온지 얼마 안된 부서원들과 어제 점심 먹고 차 한 잔 하다가 나온 MBTI 얘기... 그런데 다들 나를 완전한 E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이 우스웠다. 

(빨리빨리 대충 휘갈겨서 웃기게 그려졌지만 얘네들은 파릇파릇하고 아주 이쁜 녀석들입니다 ㅎㅎㅎ)

 

 

 

 

 

 

 

정말이지 사회적 가면을 쓰고 사는 거 너무너무 힘들다!!!

 

 

 

 

 

 

오늘은 오랜만에 이것저것 만들어서 밥을 차려 먹었다. 그러니까 집토끼 완벽한 I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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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23. 11. 25. 17:48

난관에 봉착한 카페 자이칙 sketch fragments 2023. 11. 25. 17:48



 

 

오랜만에 스케치 몇 장 :0 오늘 차 우려마시면서 있었던 일. 

 

 

카페 자이칙은 토끼 카페라는 뜻으로 우리집에서 내가 티타임 준비할때 붙인 이름. 주변의 몇몇이 '토끼야 회사 그만두고 그 카페나 차려'라고 하는 적이 왕왕 있다. 홍차도 좋아하고 예쁜 찻잔도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긴 연휴나 휴가 중일 때는 좀 늦게 자도 만회할 수 있으므로 그럴 땐 첫물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우려마심. 

 

 

 



 

 

흑흑... 어쩐지 물을 부었는데도 거름망 속에서 찻잎이 막 서걱서각 사각사각 부스럭부스럭하더라니...

 

 

 

 

 

 

결론은 어쨌든 (마음속) 해피 엔딩인 건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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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 4. 18:43

오랜만에 스케치 두 장 sketch fragments 2023. 2. 4. 18:43

 

 

 

우울함과 무력감을 조금이나마 떨쳐보고자, 어제는 미용실에 갔고 오늘은 간만에 스케치 두 장. 

 

 

 

 

 

 

 

..

 

 

 

그런데 스케치는 정말 머리를 비우며 휘리릭 그리는 거라서 그런지 무의식이 참 잘 반영된다. 힘들고 피곤할 때는 표정이 하나같이 뚜떼하게 그려짐. 웃는 얼굴이 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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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19. 17:36

목욕하다 불현듯 슬퍼짐 sketch fragments 2021. 12. 19. 17:36

 

 

 

흑흑, 주말이 다 가버렸다. 내일 또 출근을 해야 한다. 내일은 오전 오후 내내 괴로운 회의 일정이 가득가득... 그래서 목욕하다 불현듯 슬픔에 사로잡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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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5. 23:09

일요일 오후 풍경 sketch fragments 2021. 12. 5. 23:09

 

 

 

아주 오랜만에 일상 크로키 스케치 한 컷. 일요일 오후는 이렇게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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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21. 6. 26. 17:41

독서삼매경 토끼 sketch fragments 2021. 6. 26. 17:41

 

 

 

간만에 일상 크로키. 그려놓고 나니 너무 둥실두둥실 짤막해졌지만, 실제로 둥실두둥실 짤막하니까 엉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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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이라고 할 것도 없음. 최대한 껴입을 수 있는 아이템들로만 구성함. 이렇게 완전무장을 하고 출근... 

 

 

 

 

 

옷을 너무 껴입어서 움직임도 둔하고 마스크까지 써야 하니 멀미도 남.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날은 재택근무 필수라고 하면 참 좋겠다. 완전 뒤뚱뒤뚱~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이 옷차림 때문에 이미 모든 기운 다 소진! 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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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2. 15:24

서재가 필요한데 도리어... sketch fragments 2020. 9. 12. 15:24

 

 

 

줄일 수 있는만큼 책을 줄여보려는 중인데... 흑흑 쉽지 않다. 아침엔 대실 해밋의 추리소설 여러 권과 잘 안 넘겨보는 희곡들 몇 권을 나눔대에 내려놓고 옴. 저녁엔 러시아 잡지들을 정리할까 하는데, 그게 사실 다시 넘겨보진 않아도 버리기는 아깝고... 딱 그런 책들임 ㅠㅠ 페테르부르크 여행잡지, 요리잡지, 아스토리야나 유럽호텔에서 가져온 잡지들, 사바까 루 잡지 뭐 그런 거라서.... 서재가 없고 이사도 해야 하니 미니멀리스트가 되어보려고... 아둥바둥 중이다만 타고난 영혼이 적어도 책과 찻잔에 대해서는 미니멀리스트가 아닌 걸 어떡하란 말이야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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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25. 21:42

여름 휴가 다 써버린 토끼 sketch fragments 2020. 7. 25. 21:42

 

 

 

이번주 여름 휴가는 이렇게 다 지나갔다. 흑흑 아쉬워라 엉엉 회사 가기 싫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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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27. 19:42

집토끼의 토요일 sketch fragments 2020. 6. 27. 19:42

 

 

 

토요일은 이렇게 보냈다.

(그려놓고 나니 본모습보다 미화됨 ㅋㅋ)

 

 

:
Posted by liontamer

 



 

 

어제 집에 오는 지하철 안에서 이렇게 ㅠㅠ

 

 

심적으로 어려운가 ㅠㅠ 근데 이제껏 여기 그린 잘못읽음 시리즈와 그외 무수한 사례들을 떠올려보면 나로서는 이정도 잘못 읽은 건 그냥 양호한것 같기도 함.

:
Posted by liontamer
2020. 6. 13. 21:41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sketch fragments 2020. 6. 13. 21:41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은 영영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을 것 같음.

:
Posted by liontamer
2020. 4. 25. 21:45

잘못 읽기는 계속되고... sketch fragments 2020. 4. 25. 21:45

 

 

 

어제 돌아오는 길에....

 

 

그런데 더 웃긴 것은 머릿속에서 저것이 한번 더 꼬여서 '소고기 듬뿍 바움쿠헨'으로 각인되었다는 것이다 ㅋㅋ

 

 

잘못읽음 시리즈는 여기 :

https://tveye.tistory.com/10174

https://tveye.tistory.com/9745

 

:
Posted by liontamer

 

 

 

최근 몇주 동안 일도 그렇고 이사까지 겹쳐 너무 힘들어서 오늘은 결국 뻗었음.

 

 

 

 

 

11시 넘어서 일어났더니 눈이 원래 크기로 돌아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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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20. 4. 18. 20:41

짐 푸는 게 더 힘들다 sketch fragments 2020. 4. 18. 20:41

 

 

 

어제 오전은 2집에서 이삿짐 꾸려 나오고 기차로 화정 올라오고... 오후에는 본격적으로 이렇게...

 

 

아아아아아 이사 너무 싫어 흑흑흑... 너무 힘들었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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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1. 16:24

집시 멈춤 sketch fragments 2020. 4. 11. 16:24

 

 

 

어제 퇴근하다가... 이렇게 읽었다.

 

전에 올렸던 잘못 읽는 버릇 이야기는 여기 : https://tveye.tistory.com/9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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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2. 21:18

양죽이 sketch fragments 2020. 4. 2. 21:18

 

 

 

 

 

일하다 기차 타고 저녁에 2집 귀환. 이삿짐 싸고 잡동사니 버리기 시작.... 일 때문에 두집살림하느라 여기에도 이것저것 결국 쌓여 있어서 웬만한 건 다 버리기로 함. 화정 집도 좁고...

 

 

그러다가...

 

 

 

 

 

3년 넘게 키웠는데 1센티도 안 자란 양죽이. 들고 가기는 도저히 어렵고... 시들시들하고, 물 갈아줄 때 보면 물때랑 시커먼게 끼어 있어서 꽃병은 비우고 양죽이는 버리려고 종량제 봉투 가지고 옴.

 

 

 

 

...

 

 



 

데려가기로 했다.

 

 

 

... 물묻힌 헝겊으로 잘 닦아줬더니 물때랑 시커먼 때도 다 지워졌다. 내가 제대로 안 돌봐줘서 그런 거였나보다. 물만 꼬박꼬박 갈아줄줄 알고 닦아줄줄 모르는 인간 ㅜㅜ

 

 
..

 

다음날 추가

 

양죽이 첨 데려왔던 3년 전의 메모와 사진을 발견했는데 사진을 보니 앙증맞게 작아보인다. 그간 자라긴 했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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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30. 21:14

출퇴근 단상 sketch fragments 2020. 3. 30. 21:14

 

 

 

아무리 실생활에서 노력을 해도 결국 사무실에 가면 다닥다닥 앉아 일하게 되고, 출퇴근은 만원 지하철을 타야 한다. 전향적으로 1~2주 정도 모두 일을 멈추고 집에 있으면 안될까... 의료진과 일선에서 몸바쳐 일하는 분들의 심신을 갈아가며 언제까지 버틸 수 있는 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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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28. 15:31

토요일 집토끼 sketch fragments 2020. 3. 28. 15:31

 

 

토요일 오후. 집토끼의 평화. 배스솔트 풀어서 목욕하고, 차 마시며 책 읽고 글도 쓰고 꽃향기도 맡고... (그런데 2집에서 가져온 미니 캐리어를 아직 덜 풀었다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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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5. 16:31

일요일의 토끼 sketch fragments 2020. 3. 15. 16:31

 

 

 

새벽에 일어나 기차 타고 2집 귀환. 너무너무 피곤하다... 결국 침대로 기어들어가 두시간이나 잤다.

 

으앙 내일 출근해야 돼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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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8. 15:30

주말은 이렇게 보냄 sketch fragments 2020. 3. 8. 15:30

 

 

집중해 쓰면서 보낸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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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5. 14:25

쉬는 중 sketch fragments 2020. 3. 5. 14:25

 

 

 

피로가 너무 심해져서 대휴를 내고 오늘 하루 쉬는 중. 하루로는 모자란다만 너무 바빠서 더는 불가능. 그래도 뻗어서 한참 자고 일을 잠시라도 안 하고 말을 안 하니 조금은 살것 같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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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 18:57

익숙한 장면 되풀이 중 sketch fragments 2020. 3. 1. 18:57

 

 

 

 

 

 

이번주까지 3주 연속 이러고 있다 ㅠㅠ 노동노예 우앙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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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혹사로 점철된 일주일을 마치고 간신히 토요일에 좀 쉬고 있음. 배스솔트 풀어서 다라이에 들어가 따끈한 목욕도 좀 하고 책도 읽고 차도 마시고... 그런데 슬슬 졸려옴...

 

 

원래 맨날 이래야되는데, 나는 집토끼인데! 근데 너무 혹사당해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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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7. 21:04

레냐의 전화 sketch fragments 2020. 2. 27. 21:04

 

 

 

 

레냐는 나에게 절대절대 회사 가지 말고 집에 꼭꼭 숨어있으라고 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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