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의 정체 @.@ + 감사해요 푸른난초님! sketch fragments 2018. 12. 1. 23:47
토욜의 서프라이즈! 택배기사님이 ‘생물’이라 해서 엄마가 해산물을 보냈나 하고 갔는데 넘나 이쁜 마카롱과 손편지와 홍차들이!!!
택배기사님은 아이스박스라 생물이라 하셨나봐요 ㅋㅋ
생물 선물 너무 감사해요!! 즉시 두알 꺼내서 보내주신 위타드 다즐링(역시 전 다즐링이 1번 ㅋㅋ)으로 티타임!! 너무 맛있고 향긋!!! 2집이라 쿠마 쿠냐 쿠먀 대신 쿠야랑 먹었어요 고마워요오오!
알록달록 너무나 이쁜 마카롱~
이것이 바로 '생물'의 정체!!
너무너무 감동!!!
쿠야는 통통하고 귀여운 마카롱을 생전 첨 보고 쿠리둥절~ ㅇㅅㅇ
... 이 서프라이즈 선물 곁들인 티타임 사진들은 여기 : http://tveye.tistory.com/8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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