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1. 20:46
도넛 먹고 싶게 만들었음 2016 praha2016. 12. 1. 20:46
오늘의 프라하 낙서 시리즈는 도넛~
프라하 말라 스트라나.
저 거대한 도넛 낙서를 보니 갑자기 초콜릿 입힌 도넛이 먹고 싶어졌다. 원래 하라 도넛이나 미스터 도넛 아니면 느끼해서 잘 안 먹는 편인데... (크리스피 크림 못 먹는 1인)
저거 그린 사람도 어지간히 도넛 먹고 싶었나보다 :)
.. 앗, 근데 혹시 저거 도넛이 아니라 튜브인가?? 옆의 방울은 군침이 아니고 설마 물방울???? 그냥 도넛 해줘 ㅠㅠ
'2016 prah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이파이 천국 코스타 커피 그리워하며 (4) | 2016.12.03 |
---|---|
귀퉁이에 자리 좀 내줌 (0) | 2016.12.03 |
새벽에 잠 안와서, 루지네 공항, 루꼴라 샌드위치 (2) | 2016.12.01 |
카페 에벨 (0) | 2016.12.01 |
하트와 눈동자 (0) | 2016.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