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1

« 2024/11 »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늦은 새벽인데 잠이 오지 않아 깨어 있다. 기차에서 너무 곤하게 자서 그런가. 아니면 여기가 집2라서 그럴지도. 이 방에서는 잠들기가 항상 더 어려웠다.


사진은 프라하 루지네 공항. 돌아오던 날.


먹은게 좀 적은 하루여서 배가 고파서 잠이 안 오는 것 같기도 한데 몽창 짐싸고 버린 탓에 지금 이 집에는 물과 약밖에 없음 잉..




뜬새벽에 이런거 먹고 싶다 ㅠㅠ


'2016 praha'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퉁이에 자리 좀 내줌  (0) 2016.12.03
도넛 먹고 싶게 만들었음  (6) 2016.12.01
카페 에벨  (0) 2016.12.01
하트와 눈동자  (0) 2016.12.01
이건 고양이 낙서인가...  (4) 2016.11.29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