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14. 17:10
여름날 오후 tasty and happy2018. 7. 14. 17:10
덥고 나른한 7월 오후.
완전히 늦잠 자고 뒹굴거리며 게으름피우다 좀 늦게 오후 차 우려 마셨음.
너무 덥고 축 처지는 날씨라 조금이라도 시원한 기분 내보려고 차가운 파란색 계열 찻잔이랑 접시 꺼냄. 로모노소프 '밤' 찻잔, 그리고 마리메꼬 접시 :)
근데 정말 너무 덥다. 여름은 참 싫구나.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 오후 창가에 앉아 차 마심 (2) | 2018.07.22 |
---|---|
일요일 오후, 2집 창가에 앉아 (2) | 2018.07.15 |
일요일 이른 오후 차 마시는 중 (2) | 2018.07.08 |
토요일 오후 티타임 (2) | 2018.07.07 |
일요일 오후, 창가에 앉아 (0) | 2018.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