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26. 23:05
판탄카를 따라 걷다가 2017-19 petersburg2019. 2. 26. 23:05
어쩌다 보니 어제랑 오늘 계속 빨간색이 도드라지는 포스팅들 연속.
2017년 10월 초. 페테르부르크. 좋아하는 서점에 가기 위해 판탄카 운하를 끼고 걸어 내려가다 폰으로 찍은 사진 한 장. 난무하는 키릴 문자들. 카페 겸 바 간판이랑 그 외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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