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3. 18:40
뒹굴뒹굴 일요일 오후 sketch fragments 2019. 11. 3. 18:40
내일 저녁 기차로 화정에 다시 올라가야 하므로 뻬쩨르용 겨울옷들을 쑤셔넣어 가방을 싼 후 뒹굴뒹굴 게으름 피우며 일요일 오후를 보냈음, 그런데 이미 해가 졌다. 으앙 월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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