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1

« 2024/11 »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뒹굴뒹굴'에 해당되는 글 4

  1. 2019.11.03 뒹굴뒹굴 일요일 오후 2
  2. 2018.07.14 여름날 오후
  3. 2018.06.30 실컷 뒹굴, 나는나는 전갈토끼~ 4
  4. 2018.05.06 뒹굴뒹굴 집토끼 5
2019. 11. 3. 18:40

뒹굴뒹굴 일요일 오후 sketch fragments 2019. 11. 3. 18:40




내일 저녁 기차로 화정에 다시 올라가야 하므로 뻬쩨르용 겨울옷들을 쑤셔넣어 가방을 싼 후 뒹굴뒹굴 게으름 피우며 일요일 오후를 보냈음, 그런데 이미 해가 졌다. 으앙 월요병!


:
Posted by liontamer
2018. 7. 14. 17:10

여름날 오후 tasty and happy2018. 7. 14. 17:10

 

 

덥고 나른한 7월 오후. 

 

 

완전히 늦잠 자고 뒹굴거리며 게으름피우다 좀 늦게 오후 차 우려 마셨음.

 

 

너무 덥고 축 처지는 날씨라 조금이라도 시원한 기분 내보려고 차가운 파란색 계열 찻잔이랑 접시 꺼냄. 로모노소프 '밤' 찻잔, 그리고 마리메꼬 접시 :)

 

 

 

 

 

 

 

 

 




 

근데 정말 너무 덥다. 여름은 참 싫구나.

 

 

:
Posted by liontamer
2018. 6. 30. 23:14

실컷 뒹굴, 나는나는 전갈토끼~ sketch fragments 2018. 6. 30. 23:14




역시나 맘껏 게으름 피우고 뒹굴뒹굴거리다 엄청 늦게 일어남 + 낮잠도 잤음! 




바로 아래 우리말 버전 :)






어제 료샤가 보내준 그 전갈자리봇 인스타에서 발견한 예리한 문구 또 하나 ㅋㅋ 감명받아 그림으로도 옮겨봄 ㅎㅎ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냉탕 온탕 헉헉 난 전생에...  (2) 2018.07.02
나와 게으름과 토끼는 한몸  (2) 2018.07.01
금요일 밤 신난 토끼  (2) 2018.06.29
야, 꿀잠! 와야 할 때 오라고!!  (0) 2018.06.28
말 그대로 쓰레빠  (0) 2018.06.27
:
Posted by liontamer
2018. 5. 6. 17:17

뒹굴뒹굴 집토끼 sketch fragments 2018. 5. 6. 17:17




아아 나는 너무나도 집토끼로 태어났나보다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둔갑도 귀찮아  (2) 2018.05.08
헥헥헥  (2) 2018.05.07
고마운 친구, 그러나...  (2) 2018.05.05
휴일을 향한 머나먼 길  (0) 2018.05.04
수호별도 다 소용없어 ㅠㅠ  (0) 2018.05.02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