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2

« 2025/2 »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2018. 10. 3. 17:25

쉬는 날 오후 tasty and happy2018. 10. 3. 17:25






우왕 회사 안 가니 너무 좋아ㅠㅠ










무화과 파이랑 같이 차 마심 :)




​​










:
Posted by liontamer
2018. 9. 30. 14:31

일요일 오후 티타임 tasty and happy2018. 9. 30. 14:31





일요일 오후.








2집은 좁은 원룸인 대신 창가에 티테이블을 놔둬서 빛을 받으며 차 마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물론 바깥 풍경이 별거 없고 테이블 옆에 침대가 있어서 여차하면 침대로 기어들어간다는 단점도 있지만 ㅠㅠ







오늘은 푸쉬킨 찻잔.













별다방 신메뉴인데 애플파이 위에 클라우드크림인지 뭔지 올림. 맛없다 ㅠㅠ








꽃으로 마무리.




:
Posted by liontamer


​​





토요일 오후 차 마시는 중.



이번주말은 2집에서 쉬고 있다. 오늘내일 쉬면 여독이 좀 풀리려니 한다.



어제 마린스키에서 슈클랴로프님이 청동기사상의 예브게니 췄는데 무지 다시 보고팠다. 아흑 나 있을때 했음 얼마나 좋아ㅠㅠ 재작년 여름에 봤을때 정말 벅찼는데ㅠㅠ



그래서 티테이블 액자 사진을 광란의 예브게니 추고 있는 슈클랴로프로 바꿈(전엔 흑조 2인무의 솔로 추는 슈클랴로프였음ㅋㅋ) 원래 티테이블엔 좀 칼라풀하고 신나는 화보 놓는 편인데 이 역 추던 그분이 넘 보고파서 쫌 격렬한 흑백화보로 바꿈. 사진은 alex gouliaev. 제대로 된 사진은 아래.



​​






꽃돌이님 옆에 어제 사온 조그만 장미들과 전에 말려놓은 장미들을 놓고(ㅋㅋ), 책 읽으며 오후 티타임 중. 오늘 열한시 다되어 일어났음.







좋아하는 sf 작가 코니 윌리스의 옥스퍼드 시간여행 시리즈 최근작 ‘블랙아웃’이 번역되어 좋아하며 주문. 어제 도착했다.



이 사람 팬들은 대부분 끝없는 수다와 코믹함을(옥스퍼드 시리즈에선 대표적으론 ‘개는 말할것도 없고’) 좋아하는데 나는 그쪽보단 좀더 묵직한 화재감시원, 둠즈데이북 취향이라 이번 작품 기대됨. 둠즈데이 북 정말 좋아하는데 문제는 읽을때마다 눈물을 한 양동이씩 쏟아내니 다시 읽을때마다 힘들다 ㅋㅋ







이번 여행에서 사온 로모노소프 새 찻잔. 크기나 모양을 보면 사실 커피잔임. 이거 제대로 된 형태의 코발트넷 찻잔이 이미 있는데(사실 파랑 금색 분홍색 다 있음 ㅋ) 금색은 이런 모양을 샀더니 은근 편했다. 그래서 푸른 코발트넷 요런 모양을 보고 냉큼 집었다. 가격도 안 비싸고..



근데 그때 좀 정신이 없었는지 이게 크기가 좀 작다는 걸 캐치하지 못했음. 차마시기엔 이거보다 한사이즈 큰게 좋긴 한데. 뭐 그래도 이쁘당







어제 사온 조그만 장미. 다홍빨강임. 하얀넘은 장식용으로 꽃집 언니가 끼워줌.









이건 그간 샀다가 화정 갈때 버리기 아까워 매달려 말렸던 장미 몇송이. 줄기 짧게 자르고 샹달프 미니잼 병에 꽂아둠. 은근 어울림~ 잼은 큰걸 사면 다 못먹어서 미니잼을 가끔 사는데 다 먹고 나면 이런 조그만 유리병은 안 버리고 씻어서 놔둔다. 여행갈때 크림 같은거 담기도 좋고(다쓰면 버리면 됨) 이런 용도로도 쓸 수 있음.








망고 생크림케익. 동네 좀 맛있는 케익가게 갔더니 이거랑 초코케익밖에 없었다. 항상 두어종류만 만들어놓음. 흑 무화과케익 좀 만들어놓지..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쉬는 날 오후  (0) 2018.10.03
일요일 오후 티타임  (5) 2018.09.30
2집 돌아와 늦은 티타임, 후배의 수제쿠키  (0) 2018.09.26
추석 오후 티타임, 새 찻잔, 새 책 두권  (0) 2018.09.24
일요일 오후  (2) 2018.09.02
:
Posted by liontamer





우앙 연휴 끝났어 ㅠㅠ



낮 기차 타고 내려와 2집 도착, 씻고 청소하니 이미 5시가 다됨. 이래서 낮 기차가 안 좋음. 하루가 그냥 가버림.



배고픈데 차 마시고프고, 밤에 못 잘까봐 타협하여 디카페인 홍차 마시고 있음(디카페인은 맛이 없다)







이 깜찍한 쿠키는 회사 후배가 만들어준 것이다. 연휴 이틀전 저녁 먹으며 힘든 일 들어주고 다독였는데 고맙다고 만들어옴. 거의 실패하고 이거 하나 건졌다고 하는데 쿠키 너무 이쁘잖아! 완전 귀여움.



그래서 엄마가 주신 펑리수랑 이 코코넛 쿠키, 러시아 초콜릿과 함께 늦은 오후 차 마시고 있다











으아앙 연휴 끝났어 낼부터 또 노동노예 해야 돼 끼악 ㅠㅠ


:
Posted by liontamer




추석 오후.



어젯밤 돌아왔음. 엄청 늦게 일어남. 온몸이 너무 쑤심 ㅠㅠ



이번 여행에서는 찻잔을 평소만큼 많이 사진 않았다. 가게를 한군데밖에 안 갔다. 원래 잘 가던 발샤야 코뉴셴나야 거리의 매장이 없어져서 아쉬웠다. 하여튼 새로 득템한 찻잔 하나 먼저 개시. 민트블루 색깔이 예쁘다. 민트블루, 청록, 연보라 스트라이프 무늬도 잘 어울림.











‘도블라토프의 레닌그라드’. 도블라토프가 주로 활동했던 6-70년대 레닌그라드 지역들과 그의 인생에 대한 책인데 전에 트윗에서 이런 책 나왔다 하여 궁금해하다 이번에 돔끄니기에서 발견해 좋아하며 득템.



그 아래는 ‘뻬쩨르에서 살기’. 산문작가들과 예술가들이 쓴 뻬쩨르에 대한 이야기들인데 대부분 에세이인듯하다. 아직 읽어보진 않고 훑어보기만 함. 보물상자!











보름달처럼 동그란 찻잔 :))

:
Posted by liontamer
2018. 9. 2. 14:38

일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18. 9. 2. 14:38





엄청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남. 느지막하게 차 우려 마시고 있음. 컨디션 별로 안 좋음. 차 마신 후 이번 주말 여행을 위한 가방을 꾸려놓아야 함. 윽.. 가방 꾸리는거 너무 귀찮다 ㅠㅠ






9월인데 여전히 덥네.


:
Posted by liontamer
2018. 9. 1. 22:58

오랜만에 쥬인과 보낸 오후 tasty and happy2018. 9. 1. 22:58

 

쥬인네 동네 근방에 있는 별다방 리저브 매장에서 오후를 보냈다.

 

 

 

 

 

바 테이블이 맘에 들었는데 여기 앉으려면 그냥 커피 말고 리저브 커피를 주문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커피를 안 마시므로 쥬인이 리저브 콜드 브루 아이스를 주문했고 나는 따뜻한 차를 주문했다.

 

그런데 쥬인은 리저브보다 그냥 콜드 브루가 낫다며 툴툴거렸다 ㅋㅋ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 오후 티타임, 새 찻잔, 새 책 두권  (0) 2018.09.24
일요일 오후  (2) 2018.09.02
비오는 일요일 오후  (0) 2018.08.26
오랜만의 평온한 오후  (0) 2018.08.25
대휴  (0) 2018.08.22
:
Posted by liontamer
2018. 8. 26. 15:03

비오는 일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18. 8. 26. 15:03






오늘도 무지 늦게 일어나 느지막하게 오후의 차 우려 마시고 있음







비온다. 태풍 땐 별로 안왔는데 좀전에 호우주의보 재난문자 옴.










비오고 어둑어둑해서 기분 전환하려고 선명한 색깔 찻잔이랑 접시들 꺼냄








스케치하며 창 밖으로 비오는거 이따금 구경 중. 번개도 몇번 쳤다.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 오후  (2) 2018.09.02
오랜만에 쥬인과 보낸 오후  (0) 2018.09.01
오랜만의 평온한 오후  (0) 2018.08.25
대휴  (0) 2018.08.22
내 티타임을 돌려줘 ㅠㅠ  (2) 2018.08.18
:
Posted by liontamer
2018. 8. 25. 15:14

오랜만의 평온한 오후 tasty and happy2018. 8. 25. 15:14





토요일 오후.



한시에야 침대에서 기어나왔다. 느지막한 오후 티타임 중. 업무 전화 안 오니 살 거 같아 ㅠㅠ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쥬인과 보낸 오후  (0) 2018.09.01
비오는 일요일 오후  (0) 2018.08.26
대휴  (0) 2018.08.22
내 티타임을 돌려줘 ㅠㅠ  (2) 2018.08.18
실제로는 평화롭지 않지만 하여튼 티타임  (0) 2018.08.15
:
Posted by liontamer
2018. 8. 22. 15:46

대휴 tasty and happy2018. 8. 22. 15:46





극도의 과로 끝에 너무 힘들어서 살아보려고 오늘 하루 대휴 냄. 그러나 여전히 업무전화는 계속.. 그래도 집에 있으니 약간은 낫다. 계속 자고파..,












:
Posted by liontamer
2018. 8. 18. 12:26

내 티타임을 돌려줘 ㅠㅠ tasty and happy2018. 8. 18. 12:26

 

 

토요일 이른 오후.

 

일하고 있다. 책상 앞에 앉아 엑셀과 숫자랑 싸우며 예산 작업 중.

 

 

흑흑, 내 인생 유일한 힐링 타임인 티타임마저 이렇게 전락함... 정말 해도 너무해 흐앙앙아아앙아앙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의 평온한 오후  (0) 2018.08.25
대휴  (0) 2018.08.22
실제로는 평화롭지 않지만 하여튼 티타임  (0) 2018.08.15
일요일 이른 오후 티타임  (0) 2018.08.12
토요일 오후 철푸덕  (4) 2018.08.11
:
Posted by liontamer






흑.. 차라리 출근할걸... 오전부터 계속계속 슈퍼갑 전화오고 난 노트북 켜놓고 계속 대기했다가 숫자작업에 질문응답 중... 출근하면 대휴라도 쓰지.. 이건 뭐 휴일에도 맨날 집에서 업무전화받고 일만 하고ㅠㅠ 아 피곤해 으엉엉 정말 너무해 흑



간신히 차 한잔 우려서 마시려는 순간 또 슈퍼갑 전화와서 숫자 작업.



나 월급 두배로 달라 ㅠㅠ 진짜 이거 농담아님.. 월급 두배로 주고 한달 휴가 줘 ㅠㅠ



사진만 보면 엄청 평화로운 오후 티타임.. 그러나 나는나는 전화 올때마다 이 창가 테이블에서 급히 노트북 펼쳐진 책상으로 두다다다.. 흐앙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휴  (0) 2018.08.22
내 티타임을 돌려줘 ㅠㅠ  (2) 2018.08.18
일요일 이른 오후 티타임  (0) 2018.08.12
토요일 오후 철푸덕  (4) 2018.08.11
일요일 오후, 약간의 글쓰기 또는 손질 작업  (0) 2018.08.05
:
Posted by liontamer
2018. 8. 12. 12:28

일요일 이른 오후 티타임 tasty and happy2018. 8. 12. 12:28





몇시간 못자고 여섯시 반에 일어났다. 아침 일찍 기차 타고 2집 내려옴. 기차에서 넋놓고 자긴 했는데.. 차 마시고 나면 낮잠 자야 할것 같긴 하다.














:
Posted by liontamer
2018. 8. 11. 15:59

토요일 오후 철푸덕 tasty and happy2018. 8. 11. 15:59







진짜 덥다. 빨리 폭염이 가셨으면..



늦게 일어나 좀 늦게 차 마셨는데 또 너무 졸려온다.. 더워서 그런가... 곧 다시 침대로 기어들어갈듯..



 

 




:
Posted by liontamer




일요일 오후는 이렇게 보냈다. 차를 마시고 책을 조금 읽었다.





푸쉬킨 찻잔 꺼냄.





간만에 창가 테이블에 앉아 노트북 펼쳐놓고 약간의 글쓰기 작업. 엄밀히 말하면 글쓰기는 아니고 오래된 글을 조금 손질함. 다샤님 고마워요 :)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 이른 오후 티타임  (0) 2018.08.12
토요일 오후 철푸덕  (4) 2018.08.11
찻잔에 담긴 우주  (4) 2018.08.04
2집 컴백, 늦은 오후  (0) 2018.07.31
일요일 오후 티타임  (0) 2018.07.29
:
Posted by liontamer
2018. 8. 4. 14:49

찻잔에 담긴 우주 tasty and happy2018. 8. 4. 14:49





창가에 앉아 빈티지 찻잔에 차를 따랐더니 하늘과 구름이 반사되면서 오롯이 우주가 담긴 듯 아름다워졌다.



토요일 오후. 쉬는 중.























:
Posted by liontamer
2018. 7. 31. 15:54

2집 컴백, 늦은 오후 tasty and happy2018. 7. 31. 15:54






이른 아침 기차 타고 2집 귀가. 아침 먹고 청소 후 쓰러져 잤다. 그저께랑 어제보다 오늘이 더 피곤하고 온몸이 아팠다. 특히 다리가 너무 아팠다. 끙끙대며 잤다. 쌓인 피로가 점점 악화되나ㅠ 머리를 가누기도 힘들고 온몸이 뽀샤지는 것 같음. 낼은 출근해야 하는데 무쌉다ㅠㅠ
















출근하기 시러 ㅠㅠ



:
Posted by liontamer
2018. 7. 29. 23:10

일요일 오후 티타임 tasty and happy2018. 7. 29. 23:10

 

 

일어나자마자 계속 일하고 또 일해서 간신히 자료를 메일로 보낸 후 3시 다 되어 차 마시며 푹 퍼졌음..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찻잔에 담긴 우주  (4) 2018.08.04
2집 컴백, 늦은 오후  (0) 2018.07.31
일요일 오후 창가에 앉아 차 마심  (2) 2018.07.22
일요일 오후, 2집 창가에 앉아  (2) 2018.07.15
여름날 오후  (0) 2018.07.14
:
Posted by liontamer
2018. 7. 22. 20:41

일요일 오후 창가에 앉아 차 마심 tasty and happy2018. 7. 22. 20:41




일요일 오후. 2집 동네는 언제나처럼 더웠다. 그런데 놀랍게도 어제랑 오늘은 서울이 더 더웠다. 



2집은 집안에만 있으면 원룸이라 작기 때문에 에어컨 틀어놓으면 꽤 시원하다. 전기세 생각을 안 하면 된다(ㅠㅠ) 오후에 차 우려 마시고 책 읽으며 간신히 좀 쉬었다. 차 마신 후에는 낮잠 자버림.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집 컴백, 늦은 오후  (0) 2018.07.31
일요일 오후 티타임  (0) 2018.07.29
일요일 오후, 2집 창가에 앉아  (2) 2018.07.15
여름날 오후  (0) 2018.07.14
일요일 이른 오후 차 마시는 중  (2) 2018.07.08
:
Posted by liontamer
2018. 7. 15. 13:11

일요일 오후, 2집 창가에 앉아 tasty and happy2018. 7. 15. 13:11






이른 아침 기차로 2집 내려옴. 기차 안에서 거의 기절 상태로 졸았다.



넘 더워서 장식용 액자의 슈클랴로프님 화보들도 좀 시원한 느낌 사진들로 바꿔 끼었음.















불쌍한 울 쿠나 덩치도 크고 털도 복슬복슬.. 얼매나 더울꼬 ㅠㅠ





차 마시고 나서 좀 자야겠음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 오후 티타임  (0) 2018.07.29
일요일 오후 창가에 앉아 차 마심  (2) 2018.07.22
여름날 오후  (0) 2018.07.14
일요일 이른 오후 차 마시는 중  (2) 2018.07.08
토요일 오후 티타임  (2) 2018.07.07
:
Posted by liontamer
2018. 7. 14. 17:10

여름날 오후 tasty and happy2018. 7. 14. 17:10

 

 

덥고 나른한 7월 오후. 

 

 

완전히 늦잠 자고 뒹굴거리며 게으름피우다 좀 늦게 오후 차 우려 마셨음.

 

 

너무 덥고 축 처지는 날씨라 조금이라도 시원한 기분 내보려고 차가운 파란색 계열 찻잔이랑 접시 꺼냄. 로모노소프 '밤' 찻잔, 그리고 마리메꼬 접시 :)

 

 

 

 

 

 

 

 

 




 

근데 정말 너무 덥다. 여름은 참 싫구나.

 

 

:
Posted by liontamer
2018. 7. 8. 12:58

일요일 이른 오후 차 마시는 중 tasty and happy2018. 7. 8. 12:58





이른 아침 기차로 2집 내려왔다. 청소하고 아침먹고 평소보다 좀 이른 애프터눈 티 마시고 있음. 수면부족 상태라 차 마신 후 낮잠 자려고 한다.



오늘은 아기자기한 폴란드 수탉 찻잔으로 기분전환. 찻잔에 맞춰 폴란드 접시. 이거 수탉접시도 있는데 화정에 두고 와서 세트가 맞춰지지 않네. 하긴 난 별로 세트에 연연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 오후, 2집 창가에 앉아  (2) 2018.07.15
여름날 오후  (0) 2018.07.14
토요일 오후 티타임  (2) 2018.07.07
일요일 오후, 창가에 앉아  (0) 2018.07.01
비오는 날은 빨간색  (0) 2018.06.30
:
Posted by liontamer
2018. 7. 7. 23:37

토요일 오후 티타임 tasty and happy2018. 7. 7. 23:37

 

 

완벽하게 게으른 하루를 보냈음. 오늘 오후 티타임 사진 몇 장.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날 오후  (0) 2018.07.14
일요일 이른 오후 차 마시는 중  (2) 2018.07.08
일요일 오후, 창가에 앉아  (0) 2018.07.01
비오는 날은 빨간색  (0) 2018.06.30
일요일의 티타임  (2) 2018.06.24
:
Posted by liontamer
2018. 7. 1. 14:08

일요일 오후, 창가에 앉아 tasty and happy2018. 7. 1. 14:08





비오는 일요일 오후.



창가에 앉아 비오는 거 보며 차 마시고 책 읽을 땐 대체로 좋다. 부들부들하고 헐렁한 티셔츠에 파자마, 화장 안하고 토너 세럼만 바른 채 피부도 쉬게 하고. 사무실이 아니면 되는 것이다. 오늘이 토요일이면 더 좋겠지만.. 2집이 아니라 화정이면 더 좋겠지만 다 가질 수야 없으니ㅠ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 이른 오후 차 마시는 중  (2) 2018.07.08
토요일 오후 티타임  (2) 2018.07.07
비오는 날은 빨간색  (0) 2018.06.30
일요일의 티타임  (2) 2018.06.24
엄청 늦은 아점 + 오후의 차 한 잔  (0) 2018.06.17
:
Posted by liontamer
2018. 6. 30. 23:09

비오는 날은 빨간색 tasty and happy2018. 6. 30. 23:09




비 오는 토요일 오후. 기분 전환하려고 선명한 빨간색으로 티타임 세팅. 작년에 프라하 도브라 차요브나에서 사온 빨간 찻잔 :)






빨간 찻잔이랑 빨간 장미. 그리고 새파란 접시랑 빨간 타르트.








​토요일 너무 빨리 지나갔다 흑...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요일 오후 티타임  (2) 2018.07.07
일요일 오후, 창가에 앉아  (0) 2018.07.01
일요일의 티타임  (2) 2018.06.24
엄청 늦은 아점 + 오후의 차 한 잔  (0) 2018.06.17
토요일 오후  (0) 2018.06.16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