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30. 23:09
비오는 날은 빨간색 tasty and happy2018. 6. 30. 23:09
비 오는 토요일 오후. 기분 전환하려고 선명한 빨간색으로 티타임 세팅. 작년에 프라하 도브라 차요브나에서 사온 빨간 찻잔 :)
빨간 찻잔이랑 빨간 장미. 그리고 새파란 접시랑 빨간 타르트.
토요일 너무 빨리 지나갔다 흑...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요일 오후 티타임 (2) | 2018.07.07 |
---|---|
일요일 오후, 창가에 앉아 (0) | 2018.07.01 |
일요일의 티타임 (2) | 2018.06.24 |
엄청 늦은 아점 + 오후의 차 한 잔 (0) | 2018.06.17 |
토요일 오후 (0) | 2018.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