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15. 14:57
실제로는 평화롭지 않지만 하여튼 티타임 tasty and happy2018. 8. 15. 14:57
흑.. 차라리 출근할걸... 오전부터 계속계속 슈퍼갑 전화오고 난 노트북 켜놓고 계속 대기했다가 숫자작업에 질문응답 중... 출근하면 대휴라도 쓰지.. 이건 뭐 휴일에도 맨날 집에서 업무전화받고 일만 하고ㅠㅠ 아 피곤해 으엉엉 정말 너무해 흑
간신히 차 한잔 우려서 마시려는 순간 또 슈퍼갑 전화와서 숫자 작업.
나 월급 두배로 달라 ㅠㅠ 진짜 이거 농담아님.. 월급 두배로 주고 한달 휴가 줘 ㅠㅠ
사진만 보면 엄청 평화로운 오후 티타임.. 그러나 나는나는 전화 올때마다 이 창가 테이블에서 급히 노트북 펼쳐진 책상으로 두다다다.. 흐앙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휴 (0) | 2018.08.22 |
---|---|
내 티타임을 돌려줘 ㅠㅠ (2) | 2018.08.18 |
일요일 이른 오후 티타임 (0) | 2018.08.12 |
토요일 오후 철푸덕 (4) | 2018.08.11 |
일요일 오후, 약간의 글쓰기 또는 손질 작업 (0) | 2018.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