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30. 14:31
일요일 오후 티타임 tasty and happy2018. 9. 30. 14:31
일요일 오후.
2집은 좁은 원룸인 대신 창가에 티테이블을 놔둬서 빛을 받으며 차 마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물론 바깥 풍경이 별거 없고 테이블 옆에 침대가 있어서 여차하면 침대로 기어들어간다는 단점도 있지만 ㅠㅠ
오늘은 푸쉬킨 찻잔.
별다방 신메뉴인데 애플파이 위에 클라우드크림인지 뭔지 올림. 맛없다 ㅠㅠ
꽃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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