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

« 2024/12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2018. 9. 1. 22:58

오랜만에 쥬인과 보낸 오후 tasty and happy2018. 9. 1. 22:58

 

쥬인네 동네 근방에 있는 별다방 리저브 매장에서 오후를 보냈다.

 

 

 

 

 

바 테이블이 맘에 들었는데 여기 앉으려면 그냥 커피 말고 리저브 커피를 주문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커피를 안 마시므로 쥬인이 리저브 콜드 브루 아이스를 주문했고 나는 따뜻한 차를 주문했다.

 

그런데 쥬인은 리저브보다 그냥 콜드 브루가 낫다며 툴툴거렸다 ㅋㅋ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 오후 티타임, 새 찻잔, 새 책 두권  (0) 2018.09.24
일요일 오후  (2) 2018.09.02
비오는 일요일 오후  (0) 2018.08.26
오랜만의 평온한 오후  (0) 2018.08.25
대휴  (0) 2018.08.22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