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27. 23:23
2분 스케치 지나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9. 9. 27. 23:23
오늘은 피곤하니까 대충대충 휘리릭 2분 스케치. 이렇게 아무 생각 없이 손 가는대로 대충 휘리릭 빨리 그리면 순간의 기분이 그대로 드러난다. 그래서 오늘의 지나는 침울한 얼굴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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