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21. 01:40
판탄카의 어느 카페 2017-19 petersburg2019. 7. 21. 01:40
저렴한 커피를 파는 작은 카페였다. 건물 옆면의 벽화와 묘하게 어울렸다. 저땐 이미 다른데서 차를 마신 후라 들어가진 않음. 숙소 근방이라 이후에라도 가보고 싶었는데 지나칠 때마다 자리가 없어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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