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29. 15:25
토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19. 6. 29. 15:25
무척 습하고 답답한 날씨라 몸이 축 처진다. 오후의 차 우려 마시며 책 읽고 있음. 슬슬 금요일 출국을 위한 여행가방을 꾸리기 시작해야 하는데 너무 귀찮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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