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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25. 20:49

목욕도 힘들구나 sketch fragments 2019. 5. 25. 20:49

 

 

온몸이 너무 쑤시고 아파서 다라이에 따뜻한 물을 받아놓고 목욕을 했다. 화정 집에 오면 다라이에 들어가 잠시라도 몸을 푸는 게 낙인데 어제랑 오늘은 너무 더워서 목욕도 힘들었다. 헉헉... 더워... 그래서 5분만 몸을 담그고 금방 물에서 나왔다. 헥헥... 이래저래 여름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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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