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31. 15:10
꽃들로 위안하며 오후 차 마시는 중 tasty and happy2018. 3. 31. 15:10
토요일 오후.
어제 너무 답답하고 우울했는데 엄청 늦게까지 자고 일어나서 뭐 어떻게든 되겠지 대충 하자 하고 맘 누그러뜨리는 중. 몰라몰라 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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