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29. 22:08
와글바글, 악명높은 샌드위치라며, 그냥 철퍽 2017-19 vladivostok2017. 12. 29. 22:08
위의 두 스케치는 비행기 안에서 그렸음
저녁 6시에 도착했고 먹은것도 별로 없어서 근처 레스토랑에나 갈까 했지만 춥고 언덕 오르막이라 포기.. 근데 벌써 배가 꺼졌어ㅠㅠ 빨리 자야겠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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