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21. 03:13
자다 깸, 갖고팠던 소파 2016 petersburg2016. 12. 21. 03:13
약에 취해 곤히 자다 기침하느라 두시 반쯤 깨서 잠시 잠못이루고 있음. 몸을 못 가눌 정도로 기침을 하네, 등과 가슴과 배가 너무 당겨온다. 있다 출근할때 마스크 쓰고 가야겠어 ㅠㅠ
사진은 아스토리야 호텔 라운지의 소파. 아, 우리집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저 소파랑 쿠션... 벌러덩 드러눕고프다.
다시 잠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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