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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잠깐 외근 후 간단히 점심 때우고 시간이 남아서 근처 카페에 들어가 3-40분 이상 졸았다. 너무 피곤했나보다.



그외에는 매우 바쁜 하루였다. 독버섯 금쪽이가 일을 너무 안하고 또 못해서 너무 힘이 든다. 오늘도 다른 여러 회사 사람들과 회의를 하는데 이 사람의 업무 등한시로 너무 민망하고 힘들었다. 사실 독버섯은 제거하지 않는 한 해결책이 없다. 달리 저런 별명을 붙인 게 아니다.



종일 바쁘게 일하고 퇴근했다. 내일은 강남 쪽 출장, 진료, 일과 마친 후엔 가족들과 저녁 먹으러 부천까지 가야 해서 아주 기나긴 횡단 예정이다. 모두다 집에선 많이 멀어서 밤늦게 돌아오면 녹초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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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