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 16. 21:28
토요일 아침밥, 늦은 오후 차 한 잔 tasty and happy2023. 9. 16. 21:28
오늘은 상당히 늦게 오후의 차를 마셨다. 대신 아침을 일찍 챙겨 먹었다. 건강한 주말 루틴...이 아니고 오늘 시내에 출장을 다녀와야 했기에ㅠㅠ 돌아와서 빈사 상태로 차 우려 마심.
아침은 민트티, 플레인요거트, 무화과 2알, 삶은 달걀이었는데 은근히 배가 불러서 무화과 1알은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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