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8. 21:16
5.8 월요일 밤 : 바빴음 fragments2023. 5. 8. 21:16
어버이날이었으나 부모님 댁에 가지는 못하고 용돈과 전화로 갈음했다. 금요일이나 토요일쯤 가보려 한다.
너무 바빴다. 업무 미팅이 늦게 끝나서 집에도 늦게 왔고 기력이 딸려서 자전거 생략, 밥도 먹었다. 오후에 큰 문제 하나가 발생해 현상 파악, 수습 등 정신이 없었으나 다행히 잘 해결이 되었다. 심신이 다 털렸다.
내일도 바쁘다. 회의도 많고, 또 늦게 끝날 예정이다. 잠도 모자라니 곧 자러 가야겠다. 심신의 포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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