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6. 21:43
크루아상 아침, 에클레어 점심이라니 tasty and happy2018. 4. 6. 21:43
아무리 내가 차와 티푸드를 좋아한다지만... 아침 크루아상 점심 에클레어는 내가 원했던 것이 아니었다 ㅠㅠ 내가 하루에 단것이나 빵류를 먹을수 있는 데에는 한계가 있음. 그리고 그 하루 용량도 그리 많지는 않다. 그런데 오늘은 시간도 너무 없고 점심 먹을 짬이 났을땐 근처 모든 식당들이 꽉꽉 차 있었다.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시골 가면 없으니 서울에서 먹을 수 있는 에클레어나 먹자 하고... 커스터드 크림이 가득 찬 바닐라 에클레어에 다즐링 곁들여 점심 대용으로 해치우심...
업무에 찌든 노동노예 옥토끼는 해골지수 노동지수만 up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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