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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린 크리스마스/새해 카드 두 장 더. 두 장 모두 절친 지나랑 미샤.

 

 

이건 눈땡글 병아리 시절. 한껏 알록달록 색칠해보았음~

 

 

 

 

 

 

이렇게 커서도 역시 절친~

 

 

 

지나 : 쏘련에선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아닌데! 우리는 1월 7일인데!!

 

미샤 : 게다가 난 무신론자니까 성탄절 상관없는데!

 

토끼 : 그냥 장식용 출연이니까 조용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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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간만에 병아리 지나랑 말썽쟁이 스케치 :) 어린 미샤가 제일 좋아하는 초코 입힌 에스키모 아이스크림 바 + 단 거라면 뭐든지 좋아하는 지나 손에 쥐어진 뱅글뱅글 색동 캔디. 



그래서 둘은 세상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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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