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25. 17:21
지나랑 미샤 크리스마스 카드 두 장 더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9. 12. 25. 17:21
오늘 그린 크리스마스/새해 카드 두 장 더. 두 장 모두 절친 지나랑 미샤.
이건 눈땡글 병아리 시절. 한껏 알록달록 색칠해보았음~
이렇게 커서도 역시 절친~
지나 : 쏘련에선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아닌데! 우리는 1월 7일인데!!
미샤 : 게다가 난 무신론자니까 성탄절 상관없는데!
토끼 : 그냥 장식용 출연이니까 조용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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