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23. 09:39
일요일 아침 출근하면서 tasty and happy2017. 4. 23. 09:39
9시에 나오긴 했는데 잠 설쳐서 너무 졸리고 어떻게든 정신을 차려야 일을 하므로 스타벅스 들러 진하게 우린 차와 빵과 과일 먹고 있음. 얼른 먹고 사무실 가야지..
아흑 침대로 도로 들어가고파...
..
마음의 위안을 위해 귀여움과 멋짐 하나씩.
귀여움 1!!!
멋짐 1!!!
내가 귀여워라 하는 마린스키 무용수 알렉세이 티모페예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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