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29. 15:42
장미와 케익과 쿠마랑 함께 tasty and happy2017. 4. 29. 15:42
오늘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며 소처럼 노예처럼 일했음...
어제 들어오면서 사온 연분홍 장미 두 송이와 하얀 장미 한 송이 :)
장미도 세 송이 꽂아두었으니 찻잔도 꽃무늬 딸기 찻잔.
쿠마야 흐흑 오랫동안 방치해서 미안해~ 딸기케익 먹어
쿠마 : 맨날 방치했으니까 삼시세끼 케익 줘!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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