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27. 14:42
겨울 햇살, 토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18. 1. 27. 14:42
정오까지 잤다. 일어나니 이마부터 코까지 짓누르는듯 아프고 뻐근.. 목은 퉁퉁... 밥 챙겨먹고 약 먹은 후 오후의 차 마시는 중.
간만에 등장하신 쿠나 ㅇㅅㅇ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요일 오후, 집 (0) | 2018.02.03 |
---|---|
일요일 이른 오후 (4) | 2018.01.28 |
좋아보이겠지만 실상은.... 아악 꾸깩 (6) | 2018.01.23 |
일요일 오후, 빨강들 + 책들 (3) | 2018.01.21 |
토요일 오후, 새 찻잔 (0) | 2018.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