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20. 16:28
토요일 오후, 새 찻잔 tasty and happy2018. 1. 20. 16:28
토요일 오후.
완전히 집에 착 달라붙어 있음. 피곤피곤!!
연초 블라디보스톡 다녀왔을때 득템한 새 찻잔 :) 개시는 그 동네 숙소에서 이미..,
너무 졸려온다. 눈 좀 붙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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