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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케치는 연습하다가 잠시 쉬는 시간이 되자 돌아보며 빵끗 웃는 지나 양. 어째선지 매우 기분 좋으심. 







그리고 연습실 바닥에 발라당 드러누워 그런 지나를 쳐다보고 있는 말썽쟁이 미샤. 얘는 표정을 보니 딱히 신난 것 같지는 않음... (자기가 안무한 동작들 중 하나를 지나가 계속 틀리고 있는 중이라 지적할까말까 고민하고 있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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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