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3. 15:15
레이먼드 챈들러 오후 sketch fragments 2018. 6. 3. 15:15
일요일 오후. 최근 한달 가까이 챈들러의 빅 슬립 시간 날때마다 다시 읽고 있음. 원체 여러번 읽은 책이라 그냥 틈날때마다 2-30페이지 정도씩 읽고 있음. 다시 읽어도 역시 훌륭.
.. 그건 그렇고 그려놓고 나니 내 모가지 넘 길어짐 ㅋ 저렇게 목 길어봤음 좋겠다! ㅎㅎ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것이 노동노예의 사례! (0) | 2018.06.05 |
---|---|
다 부질없어 ㅜㅜ (0) | 2018.06.04 |
토요일 집토끼의 하루 (2) | 2018.06.02 |
나는 나는... (0) | 2018.06.01 |
토끼 인생의 미스테리들 (0) | 2018.05.31 |